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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2007-07-23 22:45:20 , Hit : 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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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관리 상식전반


자동차 관리상식 (전반)


제1장 자동차 상식

Ⅰ. 자동차 상식


1. 정비업소 이용 10계명

  - 한 장소에서 오래한 정비업소를 선택한다
  - 왠지 고객이 많은 정비업소는 나름대로 사연이 있다
  - 식당·미장원·정비업소는 주인이 직접하는 곳이 정확하고 꼼꼼하다
  - 정비사가 국가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 관할 시·군·구청의 등록업소인지 확인한다
  - 5만원 이상 정비시 2군데 이상 비교 견적을 받는다
  - 유난히 가격이 싼 것을 강조하는 정비업소는 피한다
  - 맡기고 가는 것은 금물. 정비시 자리를 뜨지마라
  - 정비업소에서도 30 ~ 90일간 무상보증수리가 가능하다
  -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며 부품 교환시 교환 부품을 확인한다
  - 정비사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넨다


2. 자동차 소리로 고장을 진단한다

  - 옛날 우리의 어머니들은 의료시설이 충분치 못하던 시절『 아기의 건강 진단법 』은 각별했다. 숨소리가 거칠면 병이 오는 조짐이며 얼마나 안타까우면 설사가 잦으면 맛을 보아 병을 진단했고 이러한 지극정성으로 자식을 키우셨다.
  - 자동차에 대한 전문 정비지식이 없더라도 장거리 주행시 간헐적인 소음으로 어느 정도 고장을 알 수 있다.
  - 자동차는 고장 전 사전 징후현상이라는 자각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무시하고 운전하면 합병증이라는 큰 병을 피할 수 없다. 요즈음 자동차는 계기판 경고등 점등이 물론 가장 알기 쉬운 고장 진단법 이다


○ 자가 진단법 I

▶ 초기시동·급가속때 『 삑삑 』소음이 난다
  - 발전기와 연결된 벨트가 끊어지려는 징조
  - 손상으로 벨트가 늘어나 장력이 약해지면서 헛돌 때 나는 소음이다
  - 이때 물을 분무하면 소리가 나지 않으면 교환 대상이다.

▶ 전구 불빛이 어두워질 때
  - 발전기 자체가 고장나기 전에 흔히 일어나는 현상
  - 발전기가 완전히 기능을 멈추기 직전에는 불빛이 깜빡거리기도 한다

▶ 주행 중 저음의 진동성 소음
  - 차량의 속도와 비례해 차체가 울리고 귀가 멍해지는 소음이 나는 것은 바퀴의 허브베어링 손상
  - 그러나 타이어의 이상 마모 때도 같은 소음이 나며 허브 베어링이 이상 없으면 타이어 쪽을 점검한다

▶ 클러치페달이 무겁다
  - 클러치를 밟을 때 느낌이 무거워졌다면 클러치 디스크의 마모가 의심된다.
  - 디스크가 완전히 닳아버릴 경우 경정비로는 해결이 안되므로 빨리 교환해주어야 한다

▶ 타이어의 편 마모
  - 바퀴의 정열상태가 흐트러져 있다는 뜻
  - 휠얼라인먼트를 받아야한다. 장기 방치하면 고속주행시 위험하고 여기서 발생한 진동과 뒤틀림은 트랜스미션 계통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 핸들의 떨림
  - 휠 밸런스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리는 증상
  - 휠 밸런스는 전문업소에서 모자라는 무게만큼 납덩어리 등을 휠에 부착해 간단히 교정할 수 있다

▶ 코너링때 떨림
  - 변속기의 동력을 바퀴에 전달하는 조인트의 베어링에 손상이 왔다는 것을 알리는 조짐
  - 보통 핸들을 꺽을 때 『 따다다닥 』하는 소음이 들리며 소음은 속도에 비례해 커진다.


○ 자가 진단법 II

  ▶ 배기구에서 나는 흰색 연기
  - 엔진오일이 실린더 안으로 들어가 연소되면 흰 연기가 난다.
  - 정비공장에서 실린더의 압축압력 변화나 밸브가이드의 패킹 마모를 확인해야 한다
  - 방치하면 엔진오일 부족으로 엔진에 큰 손상을 입게 된다

  ▶ 가속시 차가 움찔거린다
  - 이른바 엔진부조 현상.
  - 가속페달을 밟으면 바로 속도가 나야하는데 머뭇거리는 현상으로 전기적 고장으로 인해 점화플러그 중 몇 개가 작동하지 않거나 플러그 전극에 탄소 등 때가 끼어 스파크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을 때 겪게되는 증상이다.

  ▶ 브레이크 밟을 때 금속성 소음
  - 브레이크 패드가 닳아 사용한계 2mm정도 남았을 때 알려주는 경고용 철판의 울림이다
  - 좀 더 지나면 긁히는 소리가 나는데 이쯤 되면 브레이크 디스크가 손상을 입고 있다는 소음이다.

  ▶ 정지중 주행·후진 변속시 차체 충격음
  - 변속레버가 『 D 』인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섰을 때 평소보다 큰 떨림이 감지되면 속칭 『 미미 』로 불리는 엔진 지지부 고무의 탄성이 저하됐거나 절손된 것이다
  - 방치하면 진동에 의해 엔진실 각 부품이 헐거워져 여러 고장의 원인이 된다






3. 자동차도 몸살

○ 자동차도 몸살

  - 자동차 운행도중 엔진 진동이 느껴지거나 일정한 엔진회전수에 도달하면 가속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를 겪을 때가 있다.
  * 심하면 정지할 때 시동이 꺼지는 수도 있다
  * 이런 현상은 대부분 주행거리가 4만km 정도 넘어서면서부터 나타난다
  * 이때는 스로틀보디를 청소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스로틀보디는 인젝션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최근 자동차들의 엔진에 부착되어 공기와 연료의 흐름을 조절하는 장치이다.

  - 여기에 재 순환되는 공기를 따라서 연료 찌거기인 카본이 들어와 스로틀보디 안에 침전돼 공기흐름을 방해, 엔진 떨림 현상을 초래하게 된다.
  - RPM미터의 바늘이 오르락내리락 하거나 시동이 꺼지는 등의 현상이 발생한다
  - 스로틀보디를 청소하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천을 사용하는데 주의할 것은 반드시 시동을 끈 상태에서 작업해야 한다.

  - 시동을 켠 채 스로틀보디로 직접 분사할 경우 실린더로 직접 들어가 배기 머플러의 촉매장치에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 카본을 닦아낸 후에는 반드시 배터리의 -단자를 1분 정도 해체해야 한다
  - 작업 중 빼낸 각종 커넥터를 ECU가 고장으로 판단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메모리를 지워야 한다.

  - 스로틀보디 청소는 보통 2만 ~ 3만km정도의 주기로 해주는 것이 좋지만 시기가 빠르더라도 엔진 떨림 현상이 보이면 즉시 청소해 주는 것이 좋다


4. 자동차 변속기 오일 점검 요령

○ 오일 점검 요령

  - 자동변속기 오일 레벨게이지는 엔진오일 레벨게이지보다 길고 부드러운 봉을 사용하며 엔진룸의 아래쪽에 있다.
  - 측정은 엔진을 공회전 상태에서 점검한다. 레벨 게이지의 취급방법도 엔진오일의 경우와 같다.
  - 일단 끝을 닦고 원위치 시켜 레벨게이지의 취급방법도 엔진오일의 경우와 같다
  - 자동변속기 오일 레벨게이지에는 HOT과 COLD 2종류의 눈금이 있다.
  - 주행 후면 HOT의 눈금, 주행 전이면 COLD의 눈금을 기준으로 보면 된다.
  - 오일색이 연분홍색이면 정상
  - 짙은 밤색이나 타는 냄새가 나면 교환 시기이다
  - 자동변속기 오일 수명은 차종에 따라 약간씩 다르나 4만km정도 주행하면 교환해야 한다.
  - 최근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10만km 무교환 오일을 넣어 출고시키고 있으나 교통체증이 심한 시내를 주로 운행하거나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하는 차일 경우는 5만km에서 점검 후 교환을 결정 하는 게 좋다.


5. 엔진오일 점검 및 보충

○ 오일 점검 및 보충 I (위쪽 그림참조)

  - 엔진오일은 인간의 혈액과 같은 역할을 한다.
  - 엔진오일이 싱싱하다면 엔진의 상태도 양호 하다는 뜻이다
  - 충분한 유막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엔진오일의 온도가 섭씨 75 ~ 85도면 좋다
  - 엔진오일은 온도가 올라가면 희석현상이 발생되고 공기와 접촉돼 산화되거나 불순물의 혼합으로 더러워지게 된다.
  - 이 때문에 5,000km 이상을 주행하면 교환하는 것이 좋다
  - 점검은 시동 전에 해야 한다
  - 오일량을 레벨게이지의 MAX에 가깝도록 유지하고 점도는 엄지와 인지 손가락에 묻혀 눌렀다가 놓을 때 끈적한 느낌이 있도록 유지해야 한다.
  - 점검해서 부족하면 보충하고 원인을 찾은 뒤 제때에 교환하는 것이 좋다
  -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피스톤 링과 실린더 벽, 축, 베어링의 과열이 되어 주행 중에 엔진이 정지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 또 오일량이 많으면 연소실로 유입되는 현상이 생기고 연소가 정상적이지 않아 연료 소비가 많아지고 출력도 저하된다.
  - 만약 주행한 직후 점검을 할 경우라면 5분정도 지난 후가 적당하다
  - 엔진 각부 위에 공급된 오일이 오일 팬으로 되돌아 올 때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 엔진오일은 원래의 색깔에 가까울수록 양호 한 것이다
  - 그러나 엔진오일의 변색으로 고장의 원인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오일이 붉은색에 가까운 경우는 유연 가솔린이 유입된 경우고
  - 오일이 검은색에 가까운 경우는 불순물에 심하게 오염됐다는 뜻이다
  - 우유색을 띠면 냉각수가 유입된 것이고
  - 노란색이면 무연 가솔린이 유입된 증거다
  - 특히 에어클리너는 공기 속에 포함된 모래나 먼지 등 불순물을 여과해 준다
  - 흡기계통의 중간에 설치돼 있으며 내부에는 엘리먼트라고 불리는 필터가 들어있다
  - 따라서 에어클리너 교환이란 말은 적당치 않다
  - 에어클리너 청소, 엘리먼트 교환등으로 표현하는 게 바른 말이다
  - 사람에 비유하자면 코와 목으로 공기 중에 미세한 먼지를 걸러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 공기 중에는 작은 불순물이 혼합돼 있어 실린더에서 연소될 경우 불완전 연소된다
  - 카본 ( 그을음 )이 발생돼 연소실 및 피스톤 링에 달라붙게 되므로 엔진 성능이 저하된다.
  - 또 에어클리너가 막히면 공기가 부족한 혼합기가 형성돼 불완전한 연소가 이루어져 엔진 출력이 저하되고 배기가스에도 유해성분이 많이 배출된다
  - 엘리먼트(에어필터) 오염이 심하면 연료에 비해 실린더에 흡입되는 공기량이 부족하게돼 2천km 주행마다 점검 및 청소하는 것이 좋다.

○ 오일 점검 및 보충 II

  - 엔진을 켠 상태에서 엘리먼트를 빼냈을 때 엔진 회전수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면 엘리먼트가 막힌 것이다
  - 엘리먼트가 없는 상태에서는 엔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단시간에 점검하고 엘리먼트를 조립해야 한다.
  - 청소방법은 에어클리너 커버를 열고 엘리먼트를 빼내 압축공기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불어낸다.
  - 가정에서 사용하는 소형 진공청소기로 바깥쪽에서 빨아들여도 어느 정도는 청소가 된다.




6. LPG차량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 LPG차량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I

  - 요즈음 한창 인기가 좋은 LPG차의 엔진은 기존 가솔린 엔진의 틀에서 보완을 했기 때문에 최상의 엔진상태가 아닐 경우 연비효율과 출력이 떨어지고 특히 겨울철에는 수난을 겪게 된다

  - LPG차는 자가정비가 어렵고 전문정비업소가 부족하며 정비료도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 대표적인 트러블이 시동불량이며 겨울철 LPG차의 시동불량 원인과 대책, 점검포인트는 필수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편리하다
  - 시동불량의 주원인은 기화기 안에 있는 『 CO 일산화탄소 조정나사 』가 정확히 세팅돼 있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다.
  - 이 나사는 조금만 틀어져도 공기와 연료의 혼합비율이 맞지 않아 시동도 잘 안 걸리며 유해 배기가스 배출량도 많아진다
  - 겨울철엔 매월 한 번 정도 자동차제조업체 애프터서비스센타나 LPG차 전문정비업소에서 배기가스 시험을 통해 CO를 규정 치로 맞춰야 하며 조정 나사는 겨울철에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 영하 5도 이상 내려가는 경우 연료관내 잔류 LPG가 얼 수 있으므로 주차할 때 운전대 옆에 있는 차단 스위치를 누른뒤 엔진이 스스로 멈출 때까지 기다려 연료라인에 남은 가스를 완전히 태워버려야 한다
  - 연료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밤새 기온이 뚝 떨어지면 LPG가 얼어버리기 때문이다
  - 엔진이 정상인데도 시동불량 인 경우는 액화가스 상태인 LPG는 그 특성상 기온이 떨어지면 연료압력 ( 중기압 )이 낮아진다
  - 이 경우 연료탱크에서 믹서 ( LPG 를 공기와 혼합하는 장치 )까지 전달되는 시간이 정상보다 길어진다
  - 따라서, 시동키를 돌려도 연료가 제 때 공급되지 않는다.
  - 이때는 시동키를 온 ( ON )상태에서 2 ~ 3초 기다린 뒤 완전히 돌리면 된다.
  - 기온이 영하 17도 이하에선 계기판의 기상램프 ( 라이터 불 모양 )가 커져야 정상이다.
  - 시동 걸때도 이를 확인해야 한다. 시동이 걸린 뒤에도 3분 가량 워밍업을 해야 하며 시동 후 바로 출발하면 차가 울꺽거려 가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 또 겨울철엔 한 달에 한두 번, 평상시엔 1만km 주행 시 마다 연료찌꺼인 타르 제거작업을 해야 한다.
  - 워밍업한 뒤 엔진룸 안의 타르 배출 플러그를 열어 타르를 없앤 뒤 닫는다.
  * 연료비 절감을 위해 가솔린차를 LPG엔진 차로 개조, 운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요즈음 출고차는 잘못 개조하면 돈 버리고 차를 버리게 된다.


○ LPG차량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II

  - 전자제어방식의 가솔린차는 엔진 메커니즘상 LPG차로 개조할 수 없다.
  - 일부 경차와 소형차를 제외한 요즘 나온 대부분의 가솔린차는 배전기가 없는 방식이어서 점화시기, 밸브타이밍 등을 LPG의 연소특성에 맞게 조절 할 수가 없다.
  - 점화시기 등을 LPG에 맞게 조절하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 운행하면 엔진에 무리가 출력과 연비가 떨어지고 고장이 잦은 것은 물론 보증수리도 어렵다
  - 지난해부터 저렴한 연료비로 인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액화석유가스 LPG 차량의 특성과 관리상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 LPG는 본래 색깔과 냄새도 없지만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냄새를 첨가했고 이것을 우리는 보통 LPG 냄새로 알고 있다.
  - LPG 차량의 탱크용량은 국민차는 47ℓ(리터) 정도, 대형 차량은 96ℓ(리터) 까지 다양하다.
  - 그러나 초기 시동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실제로는 총용량의 85%만 충전하도록 되어있으므로 탱크 앞면에 기록되어 있는 총용량의 85%가 그 차량의 실 주입 용량임을 알아야 한다.
  - LPG는 연료 특성상 운행을 하게 되면 기화기에 타르가 생성되는데 월1회 타르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 요령은 온도 게이지가 중앙부쯤에 있을 때 기화기에 장착된 타르 제거 밸브를 90도 살짝 돌려주면 되는데 이 때에 타르는 액체가 되어 『 똑똑 』떨어진다
  - 그 다음 밸브를 반드시 원위치해서 LPG의 방출을 막아야 하니 주의한다
  - 간혹 LPG 냄새가 나는 차량은 이 밸브를 덜 닫고 다니는 차량일 수가 있으므로 냄새가 나면 반드시 이 밸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만일 충분히 엔진이 가열되지 않았다면 타르는 깨끗이 제거되지 않는다.
  - LPG는 공기보다 약 1.5배 ~ 2배 무겁다. 그래서 트렁크의 LPG탱크 장착부에 설치된 배출구가 실려 있는 짐에 의해 막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겨울철에는 시동성이 나쁘므로 운행 후 시동을 끌 때, 반드시 LPG 차단 밸브를 이용해 시동을 끄고 아침 시동시 적절하게 초코 밸브를 당기고 약4분의1정도 액셀레이터 페달을 밟고 시동을 걸면 보다 용이하게 시동을 걸 수 있다
  - 또한 가급적 프로판의 함량이 많은 LPG를 주입하면 시동성이 더욱 좋은 데 보통의 겨울철 충전소 LPG는 프로판의 함량이 높다.
  - 주의할 점은 지방별로 프로판의 함유량이 다르므로 추운 지역으로 이동 후 그 지역 충전소에서 다시 만충해야 한다
  - 그리고 LPG 차량은 에어클리너 오염에 무척 민감하다.
  - 그래서 엔진이 부족하거나 공회전 상태가 부드럽지 못하면 먼저 에어클리너의 오염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 충전소에서 LPG주입시 녹색으로 된 충전 밸브가 있는데 LPG주입후에는 반드시 점화스위치를 ON한 다음 비눗물을 이용해 누출부위를 찾아 새지 않도록 즉시 안전 조치를 해야 한다.


7. 암에 걸려 죽을지도 몰라 …….

○ 암에 걸려 죽을지도 몰라…

  - 암에 걸려 죽은 사람이 있다. 간암 이였다. 그는 술을 굉장히 좋아했고, 항상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맹신을 했다.
  - 그는 절대 일찍 죽을 것이라 생각은 하지 않았다
  -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복부의 통증을 느꼇다.
  - 너무나 아팠던 그는 병원을 찾았고, 그는 간암 말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뒤늦게 병을 알게된 그는 좋다는 약은 다 써보았다. 좋은 병원을 찾아가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병을 호소 했다
  - 그의 병의 출발은 간염이었다
  - 그러나 오래 전 간염 사실을 알았던 그는 그냥 무시해 버리고 계속해서 술을 먹었던 것이다
  - 결국 그의 몸은 탈이 나고 말았던 것이다
  - 평소에 자신의 건강에 무관심했던 그는 더 이상 재생의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영원한 잠을 자게 된 것이다
  - 만약 그가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자가진단을 하여 어딘가 아팠을 때 바로바로 병원을 찾았더라면…….
  - 그래도 그는 죽었을까  
  - 길에서 서 버린 차…….
  - 정말 당황 스럽다
  - 갈 길은 급한데 길에서 서버리다니…… 정말 미칠 것만 같다
  - 급한 마음에 우선 견인차부터 부른다
  - 요즘 견인 비용도 만만찮은데 말이다
  -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 건강한 사람도 기력이 약해진다.
  - 그런데 차라고 그냥 괜찮을 수는 없다 더군다나 평소에 제대로 점검을 받지 못한 차라면 더운 날 길에 서버린 차를 원망해서는 안될 것이다
  - 그러나, 우선 차를 움직이게 하는 게 급선무인 듯 싶다.

○ 길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도 움직이지 않을 경우

  ① 먼저 운전대에 앉아 시동키를 돌린다
  ② 스타트 ( 시동 )모터가 작동이 안 되는 경우, 배터리를 확인한다
  ③ 작동이 정상일 경우에는 계기판의 RPM이 미동을 하는지 보고 미동한다면, 우선 전기 쪽은 정상이니까 연료을 확인하고, 미동하지 않는다면 전기쪽 ( 배전기 점화코일 )을 확인한다.
  ④ 평소보다 시동모터보다 빠른 경우에는 타이밍벨트를 확인한다

○ 이와 같은 자가진단을 하여 정비소를 찾는다면 필요이상의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어쨌든 길에서 서버린 차로 인해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평소에 사전점검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지 못해 결국은 암으로 죽은 그 사람처럼 계속해서 피로가 쌓여버린 차도 길에서 멈추어 버릴 테니까….


8. 야 ! 너 이게 물로 보이니

  ○ 요즘 한창 유행하는 음료광고의 멘트이다

  ○ 물….. 우리 인체나 자동차에서 그것은 단순한 물 이상을 의미한다. 흔한 게 물이라 생각하지만 부족하거나 오염되었을 때 문제점은 크다.

  - 지구의 70%이상이 물이고, 인체의 70%이상이 물이다.
  - 좀 잔인한 이야기지만 세계대전에 독일인들이 유태인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했는데. 보통 성인을 탈수기에 넣고 돌려보니 나중에 남는 게 고기 한 덩어리 정도의 무게만이 남았다고 한다
  - 물은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 심지어는 강철이나 돌을 자르는 데에서 물이 쓰이며, 옛날 중국에서는 뇌하수체에 한 방울의 물을 계속해서 떨어뜨려 구멍을 내어 사형을 시킨 일도 있다고 한다.
  - 흥분이 되거나 마음이 잡히지 않을 때의 물 한 컵은 마음을 가라 앉혀주고 어떤 요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의 물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 그 외에도 순수한 물은 배설 기관에 누적된 독과 무기질을 걸러내는 등 신체의 기능을 좋게 해 준다
  -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물 이상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자동차내에서도 두말할 필요가 없다.
  - 우리 몸이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필요한 것처럼 자동차 또한 마찬가지이다. 자동차의 최적의 온도는 85 ~ 95도이다
  - 자동차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물 펌프는 엔진 속의 뜨거운 물을 계속해서 밖으로 밀어내 외부의 물통 ( 라지에이터 )에 휀을 달아 차온이 높을 때는 회전을 하여 온도를 낮추기도 하고 수온센스는 현재의 온도를 보고하여 만일의 경우에 대비를 한다
  - 그리고 이러한 물이 깨끗한 물을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우리가 마시는 물만큼은 깨끗한 것을 찾는 것처럼 자동차도 냉각수나 부동액을 교환할 때 깨끗한 물을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말 나온 김에 오늘한번 점검해 보자. 냉각호스 상태가 좋지 않아 냉각수가 유출되는 건 아닌지, 여름을 앞두고 냉각수가 충분한지, 오염되어 있지는 아닌지, 한번 살펴보면 어떨까  


9. 변비 걸린 자동차  

  - 아침마다 힘이 든다.
  - 화장실에 앉아 나오지 않으려는 그것 ( ? )과 싸워야만 한다
  - 젖먹던 힘을 내어보아도 그것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 몸에 좋다는 것을 다 먹어 보고 틈만 나면 과일먹고 고기먹을 때 고기 한 점에 채소 여러 장을 싸서 먹어보아도 이미 만성이 되어버린 변비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늘 후회한다
  * 평소에 자신의 몸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을….. 결코 큰 병만이 치명적인게 아니라 어쩌면 작은 병인 변비가 오히려 전체 생활리듬을 깨고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치명타인 것이다
  - 이렇게 아침마다 고생하느니 차라리 안 먹고 화장실 안가는게 낫지 않을까 - 아무리 맛있는 게 눈앞에 있어도 화장실 갈 일을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수저를 놓게된다
  - 이러한 현상이 우리의 자동차에게도 나타난다
  - 변비에 걸린 자동차는 주행이 힘들거나 전혀 주행이 되지 않아 견인하는 경우도 있다.
  - 그렇다면 자동차의 변비는 어떠한 것일까   - 자동차의 구조를 보면 연료와 공기 (음식 )를 흡입하는 흡입밸브가 열리고 압축 ( 장 운동 )하여 폭발 ( 소화 )하면 배출구를 통해 공기 중으로 나온다.
  - 이때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배기관 한 부분에 3원촉매라는 것을 부착하는데 불완전연소 ( 소화불량 )로 인해 이 촉매가 막히는 현상을 변비라고 말할 수 있다
  - 촉매가 막히면 RPM이 상승하지 않거나 자동차가 정지할 수도 있고, 불완전 연소로 인해 역화현상 ( 배기가스가 후소음기로 나오지 않고 에어크리너로 나오는 현상 )이 일어나거나, 속도가 제대로 나지 않게 된다
  - 이러한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관리를 하면 된다
  - 먼저 플러그나 플러그 배선을 점검한다
  - 플러그 부분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전기가 세어나가게 되고 완전 연소를 위한 전기가 모자라게 된다
  - 그리고 순도가 높은 질 좋은 연료를 사용하며 에어크리너나 연료휠터를 자주 청소해 준다.
  - 또한, 머플러의 색깔을 통해서도 불완전 연소의 유무를 알 수 있다.
  -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 수 없이 애를 쓴다. 왜냐하면 변비에 걸리면 소화도 안되고 입맞도 없고 얼굴은 푸석푸석해 지니까……
  * 우리의 자동차도 지금 변비에 걸려 있을지도 모른다
  * 오늘 당장 머플러를 한번 살펴보고 악성변비에 걸려 정비공장을 찾는 일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어떨까  






10. 자동차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스스로를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다.
  - 그러나, 내가 문을 열기전 까지 나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자동차를 위해 나는 얼마나 준비를 해 줄까   -
  - 눈을 뜨면 집에서부터 함께 생활하는 자동차는 어떻게 보면 나의 일부분이다
  - 자동차를 이용해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애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그러므로 항상 소중히 정성을 기울여 보살펴 그날그날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
  - 마치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끼니를 챙겨먹고, 저녘에 취침 전 씻고 정성을 다하는 것처럼 말이다.
  - 오랜 장거리 여행을 하고 온 후 우리는 평소에 휴식을 취하는 것 이상 피로롤 풀기 위해 사우나를 가기도 하고 잠을 자기도 한다
  - 그러나 나를 태우고 다녀온 자동차는 휴식을 취할 틈도 없이 나를 태우고 또 일터로 향한다
  - 내가 피곤하면 자동차도 피곤하다. 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면 자동차도 한 예로 세차장에 보내어 휴식을 시켜야 한다
  - 그래야만 나의 컨디션과 자동차의 그것이 일치가 되고 서로 그 수준을 유지할 때 자동차는 최고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 그리고 다음 번의 장기간의 여행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 생각이 바뀌면 모든 상황이 바뀐다. 지금까지 자동차를 기계로 보기 때문에 함부로 취급하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쉽게 망가지는 사태가 발생되는 것이다
  - 애정을 가져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애정이 없다면 나보다 더 애정을 쏟을 수 있는 주인을 만나게 해 주어야 한다 『 교통사고, 불구, 사망, 폐차 』등의 우리 곁에 있는 것은 사람과 자동차를 『 인간과 기계 』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 그렇게 된다면 『 교통사고, 불구, 폐차 』등의 말이 우리 곁에서 멀어지고 좀더 여유롭고 즐거운 세상이 될 것 이다.
  - 길에서 퍼져버린 차에게 마구 화를 내지만 말고 왜 움직이지 않느냐고 한번쯤 물어보라. 그렇게 자신의 자동차와 대화를 해보라. 그러면 분명 자동차는 자기의 아픔을 이야기 할 것이다.
  - 오늘도 우리는 애차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어저면 나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될 그에게 한마디 격려의 말을 던져보라
  - 『 오늘도 수많은 차를 만나게 될지도 몰라, 길이 정말 복잡 할지도……






11. 자동차가 열 받으면 - 과열현상

  - 인간이나 자동차나 열을 받으면 병이 발생된다
  - 특히 여름철에는 주로 오버 히트 ( 엔진과열 )로 엔진 시동이 꺼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 이때는 엔진온도가 정상 ( 85도 )보다 훨씬 높게 올라간 상태를 말하며, 계기판이 온도계 막대가 붉은 선 끝까지 올라가고 엔진 냉각수는 끊어 넘친다
  - 또 『 까릉 까릉 』하는 소음이 발생하고
  - 차가 주행을 하지 못할 정도로 출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엔진이 정지하게 된다
  - 엔진 과열의 첫번째 원인은 냉각수 부족이다. 냉각수 통로인 고무 호스를 고정하고 있는 클램프의 고정볼트가 느슨해져 그 틈으로 물이 새 나갔기 때문이다
  - 노후 차량인 경우에도 고무 호스가 대부분 낡아서 쉽게 터진다. 수시로 점검해서 오래된 경우는 반드시 즉시 교환해 주어야 한다.
  - 각종 호스와 라디에이터에서 냉각수가 새는 지도 살펴본다
  - 새는 자국이 없더라도 하얗게 웅고된 부분이 있으면 거의 틀림없이 새는 것이다.
  - 특히 오래된 라디에이터는 용접부분이 새는 경우가 있으므로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 타이밍밸트 부분에 냉각수가 샌 흔적이 있거나 운전석쪽 바퀴부분에 물이 떨어져 있으면 워터펌프가 샌다는 증거, 라디에이터 밑에 달린 냉각팬 센서가 고장나면 온도가 높아져도 팬이 돌지 않아 과열을 부른다
  - 라디에이터 퓨즈와 팬 릴레이를 살펴 끊어 졌거나 시커멓게 탄 흔적이 있으면 교환한다.
  - 라디에이터를 식혀주는 냉각 팬이 돌지 않아도 엔진과열 현상이 발생한다
  - 라디에이터의 수온 스위치는 엔진온도를 감지해 팬 모터를 자동으로 구동시켜 항상 엔진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토록 하는데, 이 온도 스위치가 고장나면 팬 모터가 돌지 않아 엔진 과열을 유발한다
  - 수온 스위치나 온도센서 자체가 고장나면 오버 히트가 바로 생기는 만큼 즉시 수리를 해주어야 하고, 수온 스위치나 온도센서에 연결된 배선을 가끔 점검해 주어야 한다
  - 엔진과열이 발생하면 곧바로 시동을 끄지 말고 공회전 상태로 약 2 ~ 3분 지난 뒤 시동을 끈다
  - 시동을 끈 다음 다시 시동키를 2단 ( 스타팅 전단계 )위치에 놓으면 계기판에 빨간 불이 들어온다
  - 이때 에어컨 스위치를 작동시켜서 콘덴서 팬을 구동시킨다
  - 후드을 열고 약 15분 정도 기다리면 엔진 온도 표시막대가 중앙 하단으로 떨어지면서 냉각수가 식게 된다
  - 보조통을 먼저 확인한 뒤 보충 후 라디에이터 덮개를 수건으로 덮은 뒤 ( 뜨겁기 때문 ) 뚜겅을 천천히 열고 냉각수를 확인 가득 보충한다
  - 만약 라디에이터 호수가 터져서 물이 샐 경우에는 냉각수 보충 전에 호스부터 교환 해 주어야 한다.


12. 히터 같은 에어컨 고장원인

  *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자동차 에어컨 사용이 잦아진다. 그러나 막상 스위치를 켜보면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거나 냄새가 나는 등 에어컨의 성능이 예전 같지 않은 경우가 많다

○ 에어컨에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온다

  - 미지근한 바람이 나온다면 냉매가 새나간 경우가 99%이다.
  - 냉매가 새는 것은 오랫동안 에어컨 가동을 하지 않아 냉매와 함께 섞여있는 에어컨 냉동오일이 순환되지 않으며 이렇게 되면 컴프레서 내부의 각 고무 패킹 부분이 기밀성이 떨어져 냉매는 쉽게 새버리고 만다
  - 진공테스트를 거쳐 새는 부품을 교체 후 냉매를 주입해야 한다


○ 냉매가 새는지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나  

  - 정비업체를 방문하면 냉매감지기를 이용해 쉽게 알 수 있지만 자가 진단법도 있다.
  - 후드를 열면 에어컨 부분에 연결된 흰색 알루미늄 파이프들이 보인다
  - 냉매는 가스 상태로 흔적 없이 빠져나가지만 냉매 윤활유는 파이프의 연결 부위에 기름 특유의 검은색 먼지 덮개를 남긴다

○ 새나간 냉매를 보충 하려면   -

  - 냉매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레온이 포함된 구냉매 (R12) 프레온이 없는 신 냉매 (R134A) 등 2종류 가 있다
  - 출고된 지 8 ~ 9년된 차는 구냉매를 사용하지만 이후 차량은 모두 신냉매다
  - 구냉매의 경우 모자란 만큼 주입하면 되지만, 신냉내는 일단 컴프레서에서 몽당뽑아낸 뒤 무게를 달아 다시 집어 넣는다
  - 새 컴프레서를 장착할 경우 이미 들어있는 윤활유를 적정 수준으로 빼내야 에어컨이 제 기능을 발휘한다
  - 위의 과정들은 정비업체가 하는 것이지만 오너들도 알고 있어야 한다.

○ 에어컨을 켜니 매쾌한 냄새, 겨자물 요법이 최고

  - 에어컨의 찬 기운이 생기는 증발기에 수증기 때문에 물이 고여 썩거나 곰팡이가 핀 경우다.
  - 맑은 날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 에어컨을 10분쯤 가동시켜 내부의 습기를 말려주면 냄새는 대개 사라진다
  - 그래도 냄새가 날 경우 겨자물을 뿌려주면 앞유리창 아래 공기 흡입구에 뿌린 뒤 에어컨을 가동시키면 공기파이프 내부의 곰팡이가 없어져 냄새도 사라진다
  - 신 냉매는 원래 걸레 썩는 냄새가 난다
  - 위의 조치를 취했는데도 계속 냄새가 난다면 냉매가 새고 있는지 의심해 볼만 하다

○ 에어컨의 성능을 최고로 유지하려면   -

  - 겨울에는 적어도 2주에 한번쯤 2~ 3분은 에어컨을 가동해 줘야 한다
  - 컴프레서 안에는 냉매뿐 아니라 윤활유도 있어 각 부분에 윤활유가 골고루 묻어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에어컨 컴프레서를 돌려주는 벨트가 느슨해져 헛돌면 소용없다
  - 벨트가 느슨해졌을 때는 스위치를 켜는 순간 삐리릭 ~ 하며 헛도는 소리가 나므로 쉽게 알 수 있다
  - 에어컨 콘덴셔의 먼지를 깨끗하게 청소하면 냉각효율이 좋아진다






13. 배터리도 생일이 있다.

○ 배터리도 생일이 있다 I

  -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배터리가 슬슬 속을 썩인다
  - 여름철에는 에어컨, 윈도브러쉬 등 과도한 전기 사용으로 몸살이 걸리고 특히 겨울철에는 영하의 날씨에는 배터리의 성능이 약 20% 정도가 떨어지고 또한 과도한 히터의 사용이 주원인이다
  - 겨울철 시동불량의 절반 이상은 배터리가 주원인이며 배터리의 건강 진단법은 눈을 살펴보면 간단하다
  - 그 눈은 다름 아닌 상단부에 보면 동전 크기 만한 투명한 표시경 ( 인디케이터 )이 있다.
  - 푸른색이면 정상
  - 적 색이면 점검
  - 아무런 색이 없이 투명하면 교환 대상이다
  - 배터리의 역할은 시동을 걸때와 전기 소모가 많아 발전량이 부족할 때, 또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편의장치에 전기를 사용할 때 주로 사용된다
  - 배터리는 발전기에서 발생된 전기에너지를 화학적 에너지로 바꾸어 보관하는 역학을 한다
  - 대부분 승용차는 12V 배터리를 많이 사용한다
  - 자동차용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아도 조금씩 방전이 된다
  -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상단부를 항시 깨끗하게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 배터리 상단부가 배터리액 등으로 오염된 경우 양쪽 터미널이 통전하는 등 잦은 방전으로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 또 미등이나 기타 전원을 켜 놓고 차량을 주차해서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는 경우나 발전기의 고장으로 과다 충전되는 경우에도 배터리의 수명은 단축된다
  - 최근 출고 차량에는 배터리액 보충이 필요없는 『 무보수용 배터리 』가 장착되는데 정상적인 조건에서 사용할 때 최소 3년 이상 충분히 사용 할 수 있다
  - 부주의로 배터리가 방전되며 시동이 안 걸린다.
  - 이때는 다른 차량의 배터리와 내 차의 배터리 사이에 점프 케이블을 연결해서 시동을 걸면 되는데, 플러스 ( + )극은 플러스극으로 마이너스 ( - )극은 마이너스 극으로 연결한다
  - 두배터리의 전압도 동일해야 한다
  - 방전이 된 차량은 이렇게 해서 재 시동한 다음 주행을 하면 배터리가 다시 충전되기 때문에 이를 교환할 필요는 없으며 다만 수명은 단축된다
  - 겨울이 되기 전에 배터리는 한번쯤 미리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 시동을 걸 때 『 끼리링 』하는 경쾌한 시동음이 들리면 문제가 없지만 『 끼릭 끼릭 』하는 약한 소리가 날 떄에는 배터리의 점검을 필요로 한다

○ 배터리도 생일이 있다 II

  - 배터리는 비록 신품 배터리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방전돼 수명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교환 할 때에는 반드시 생일을 확인해야 한다
  - 제조일자가 오래된 배터리는 피곤을 쉽게 느껴 수명이 짧고 발전기도 함께 이상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교환 시 반드시 제조일자를 확인해아 한다








제 2장 경제적인 차량관리 요령

1. 장거리 주행 전 사전점검

○ 장거리 주행 전 사전점검

  - 자동차 고장은 장거리 주행시, 더울 때, 추울 때, 바쁠 때 주로 발생된다.
  - 자동차도 지능지수가 있어 본의 아닌 투정을 부린다
  - 이런 투정에 대비하여 장거리를 즐겁게 떠나려면 미리 차를 점검해야 한다
  - 엔진오일은 시동을 끈 후 살펴보며 자동변속오일은 공회전 상태에서 점검한다
  - 오일 게이지의 F ( FULL )선까지 차 있는지 확인하고 모자라면 보충한다
  - 차 바닥에 검은색 액체가 떨어지면 엔진오일 포도주색은 자동변속오일 녹색은 부동액이 새는 것이다
  - 자동변속기은 공회전 상태에서 기어를 중립 ( N )에 놓고 오일 게이지 눈금이 『 HOT 』선 범위에 위치하는지 확인하고 모자라면 보충한다
  - 냉각수는 반드시 시동 전에 점검해야 한다
  - 차 바닥에 녹색 물이 떨어지면 냉각수가 새는 것이므로 반드시 수리해야 한다
  - 대개는 낡은 고무호스나 클램프의 조임력 부족이 원인이므로 교체하거나 조여준다
  - 벨트는 보통 3만km 이내이면 정상이다
  - 브레이크 오일은 탱크의 눈금을 확인해 『 LOW 』선에 있으면 보충한다
  - 이때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을 먼저 확인하고 마도되었으면 교환한 후 오일을 보충한다
  - 파워펌프 오일은 저장탱크 게이지를 살펴 『 F 』선에 있는가 확인한다
  - 오일이 부족하면 자동변속기 오일로 보충해도 무방하다
  - 배터리는 시동키를 돌렸을 때 시동모터 회전소리가 경쾌하면 문제없다
  - 아니라면 정비소에서 테스트 키로 점검한 후 불량이면 바꿔준다
  - 앞유리 세정액은 전용액을 넣어야 하며 가득 채우는 게 좋다
  - 전조등·제도등·안개등·미등도 하나씩 작동시켜 점검하고 타이어 공기압도 카 센터 등에서 체크한다
  - 긴급상황에 대비해 예비 타이어·탈착공구·점프 케이블·바닥표시용 스프레이 페인트·일회용 사진기·구급약품·삼각표시판·손전등·물병·장갑·차량쓰레기 수거봉투 등은 잊지말고 트렁크에 상시 준비한 것이 좋다
  - 출발은 1분 정도 워밍업을 한 후 200m까지는 시속 20km이내로 서행하며 고속도로에서는 교통안내 표지판을 존중하며 추월선보다는 주행선으로 주행하되 흐름을 깨는 과속운전은 삼가한다.



2. 잘못된 자동차 상식

○ 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국내 휘발유 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기름값을 걱정하는 운전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 그렇다고 차를 몰지 않을 수는 없는 현실
○ 이럴 때일수록 연료를 아낄 수 있는 관리 및 운전요령이 절실하다
○ 그러나 적잖은 운전자들이 평소 알고 있는 연료절감 요령 중에는 효과는 거의 없고 오히려 안전운전에 방해되는 것들도 있다.
○ 연비와 관련된 잘못 알려진 상식을 알아본다

○ 히터는 연료가 더 든다

  - 겨울철인데도 유난히 히터작동을 아끼는 운전자들이 있다
  - 히터를 작동하면 연비가 나빠질 것으로 여기는 운전자들이다
  - 이런 잘못된 상식을 갖게 된 것은 뜨거운 바람이 에어컨처럼 덕트를 통해 나오기 때문 이다
  - 그러나 히터와 에어컨의 작동구조를 이해하면 해답은 쉽게 나온다
  - 에어컨을 켜면 에어컨 컴프레서 ( 냉매가스를 고압으로 압축하는 장치 )가 작동된다
  - 이 컴프레서는 엔진축과 벨트로 연결돼 엔진출력의 15% ~ 20%정도를 빼앗아 간다
  -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엔진출력이 약해지는 셈이다
  - 이에 따라 운전자는 평소보다 더 깊게 가속페달을 밟게 되고 결국 더 많은 연료를 소비하게 된다
  - 반면 히터는 뜨거운 열을 만드는 별도의 장치 없이 전적으로 엔진열을 이용한다
  - 단지 엔진열을 실내로 불어넣어 주기 위해 히터 모터만 돌려주면 된다
  - 이 모터의 작동으로 인해 알터네이터 ( 발전기 )에 더해지는 전류가 엔진출력에 영향을 끼칠 수는 있으나 매우 미미한 정도다
  - 결국 추운데도 불구하고 히터를 켜지 않고 다니는 것은 심적으로 연비절감에 대한 만족감만 있을 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관성운전이 최고 내리막길에선 중립기어를 써라

  - 연비절감을 위한 이상적인 방법으로 꼽히는 게 정속주행과 관성운전이다
  - 물론 정속주행은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 그러나 중립기어 상태의 관성운전에 대해선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 관성운전이란 차의 속도를 이용, 내리막길 등에서 가속페달을 밟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달리는 운전법이다.
  - 그러나 일부 운전자는 엔진동력을 끊으면 연비가 향상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내리막길에서 기어를 중립에 놓는 경우가 있다.
  - 기어를 중립에 놓고 달리는 방법은 그리 권장할 만한 방법이 아니라는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 고속으로 달리다가 기어를 빼면 순간적으로 연료차단 현상이 발생하면서 엔진회수가 급격히 떨어진다
  - 그러나 엔진이 아이들링 상태에 이르면 ECU는 엔진 꺼짐을 막기 위해 연료공급을 재개한다.
  - 연료공급이 차단된 두 아이들링 상태에 이르러 연료가 다시 공급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극히 짧다
  - 결국 연료절감효과도 매우 미미한 셈
  - 물론 기어를 뺀 채 주행하면 일정한 거리를 공회전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나 떨어진 속도를 다시 올리기 위해 가속거리를 공회전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나 떨어진 속도를 다시 올리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으면 이 효과도 거의 상쇄된다
  - 오히려 엔진과 바퀴사이의 동력을 끊으면 타이어 접지력이 약해져 비상시 제동성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

○ 에어컨 작동 대신 창문 열고 주행하기

  - 무더운 여름철 에어컨 작동으로 인한 연비저하에 불안해하는 일부 운전자들이 에어컨을 끈채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결론적으로 이 방법 역시 연료절감에 큰 이익을 가져다 주진 못한다
  - 고속으로 운행하는 차가 창문을 열 경우 외부 공기가 실내로 유입됨에 따라 공기저항력이 커져 오히려 엔진부하를 높이는 역효과를 발생시킨다
  - 특히, 차무게가 가벼운 경차나 소형차의 경우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다.
  - 전문가들은 고속운행시 창문을 닫은 상태로 에어컨을 1단에 놓고 운행하는 것이 창문을 연채 달리는 것보다 연비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 최대토크가 나오는 엔진회전수를 유지하면 연비가 좋아진다

  - 베테랑 운전자들 사이에선 주행중 최대토크가 나오는 엔진회전수를 유지하면서 기어를 변속하면 연비가 좋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 이는 연료소모량과 연료소비율의 잘못된 이해에서 나온 것이다
  - 실제 승용차들의 엔진성능 곡선을 보면 보통 3,500 rpm 전후인 최대토크 지점에서 연료소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와 있다
  - 그러나 여기서 연료소비율은 쉽게 말해 사용되는 연료의 효율을 가리키는 것
  - 즉 최대토크가 나오는 엔진 회전수가에서는 엔진안에 분사된 연료가 가장 적게 소모된다는 것과 동일시하게 쓰이는 데는 무리가 있는 것이다
  - 결국 각 변속단수마다 차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에서 가능한 낮은 엔진회전수를 쓰는 게 연료절감의 포인트다.


3. 배출가스 발생원인 - 예방책

○ 공 연 비

  - 질소산화물을 비롯 주요 배출가스 배출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 환경부가 1월부터 공연비 검사를 전국 확대 실시한 것도 이 때문이다
  - 정상 공연비를 유지하려면 에어클리너 점화플러그 등 소모성부품 일상점검을 철저히 해야하고 배기관 삼원촉매장치 파손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 매 연

  - 연료분사량이 너무 많거나 공기흡입량이 적어 산소량 부족으로 연료가 완전연소 되지 못하고 배출되면서 생기는 유해가스다
  - 이를 막기 위해선 연료분사장치 연료노즐 공기필터 엔진오일 엔진압축비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 정비해야 한다

○ 질소산화물

  * 연소실 온도가 평균 ( 500 ~ 2,500도 )보다 높을 때
  * 공기중의 산소와 질소가 결합해 발생한다
  * 연료량을 줄여 엔진온도를 낮추고 잔류 가스 재순환장치 ( EGR )이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 탄화수소

  - 엔진 연소실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 연료가 많이 유입돼 불완전연소하면서 생긴다
  - 탄화수소가 규정보다 많이 나오면 플러그 및 배선, 점화코일, 엔진내부의 카본, 연료필터, 산소센서, 촉매장치 등을 교환하거나 정비한다
  - 불량연료 ( 솔벤트 혼합연료 )를 넣었을 때도 이 가스가 많이 나온다

○ 일산화탄소

  - 공연비가 맞지 않거나 연소실 안에서 연료가 부분적으로 과밀한 곳이 있어 희박연소현상을 일으킬 때 배출된다
  - 산소센서, 연료필터를 점검하고 ECU를 조정해 정상 공연비를 유지케 한다


4. 연료소모의 원인

  - 엔진 점화시기를 비롯해 연료계통, 스파크플러그, 밸브간극, 타이어 공기압등이 전반적으로 불량한 차는 많게는 30% 가량 연료를 더 먹는다. 연료소모에 영향을 미치는 부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 고장을 막고 연료소모량도 최소화할 수 있는 점검. 정비요령을 알아본다

○ 엔진 점화시기

  - 실린더 내 피스톤이 상사점 ( 맨위 )에 이르기 5도 전에 점화돼야 연소실의 혼합기가 완전연소되고 최대의 파워가 나온다
  - 적잖은 운전자들은 점화시기가 규정보다 5 ~ 10도 늦어도 이상을 느끼지 못한 채 운행 한다.

○ 스파크플러그

  - 엔진 점화시기가 정상이어도 플러그에 카본이 쌓이거나 중심 전극이 마모되면 불꽃이 약해진다
  - 연소실에서 혼합기가 다 타지 않아 연료가 낭비된다
  - 스타크플러그가 불량하면 고속운전 때 5% 가량 연료가 더 소모된다

○ 연료필터

  - 전자제어연료 분사장치는 컴퓨터가 연료분사량을 결정, 연비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편이다
  - 그러나 연료필터를 제때 바꾸지 않으면 인젝터에 걸리는 압력이 낮아져 충분한 연료를 분사하지 못해 오히려 손해다
  - 컴퓨터는 연료분사시간을 늘려 결국 연료가 많이 소모된다
  - 연료필터는 3만 ~ 4만km 주행 때마다 교환해 주는 게 좋다

○ 타이어 공기압

【 연료소모에 큰 영향을 미친다 】
  - 공기압이 10% 부족하면 연료가 5 ~ 10%더 먹고 타이어 수명도 짧아진다
  - 또 20%이상 공기압이 부족한 채로 운행하면 시속 130km 정도에서 타이어가 파열돼 대형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
  - 광폭타이어는 일반 타이어보다 연료절약면에서 불리하다

○ 엔진오일

  - 정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은 물론 과다주입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 엔진오일이 규정량보다 많으면 엔진내 마찰손실이 생겨 고속주행시 출력이 떨어진다
  - 오일게이지로 체크했을 때 오일량이 최대치를 넘으면 1 ~ 2% 연료손실을 가져온다
  - 대부분 정비업소에서 오일을 과다 주입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배터리

  - 성능이 떨어진 배터리를 사용하면 컴퓨터가 인젝터 분사시간을 늘려 1~2% 가량의 연료가 낭비된다
  - 차의 모든 전기장치는 배터리가 작동시키는 것이므로 성능이 약해지기 전에 배터리액을 보충하거나 교환해야 한다.


5. 값싼 휘발유   - 자동차 식중독

  - 옛 속담에 『 물건을 모르면 돈을 더 주라 』는 말이 있다
  * 요즈음 값싼 휘발유가 기승을 부리고 유사 휘발유는 정상적으로 연소되지 않아 자동차 출력을 저하시키고 엔진 내구성을 떨어뜨린다
  - 당장은 특별한 이상을 못 느껴도 서서히 차수명을 단축시키는 지름길이다.
  -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 유사제품에 자주 쓰이는 톨루엔은 독극물관리법에 규정된 맹독성 물질.
  - 이 물질이 기체상태로 환풍구 등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면 신체에 각종 부작용을 일으킨다
  - 또 유사휘발유는 완전연소가 어려워 발암성물질인 벤조파일렌을 배출, 대기환경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

○ 구별요령

  - 유사휘발유는 소비자가 판별하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
  - 식별이 어렵고 피해 후에도 모르고 지나치기 십상이라는 것.
  - 특히 최근 들어선 톨루엔 등의 성분을 넣어 단기간에 부작용을 못 느끼게 하는 『 고급가짜 』도 나돌고 있다
  - 실제로 전문가조차 육안으로 냄새로는 유사휘발유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 또 연료통에 남아있던 정상 제품과 유사휘발유가 섞이면 관별이 더 어려워진다
  - 운전자가 느끼는 증상도 가지가지다
  - 출력저하, 이상소음 등의 증상은 물론 심한 경우 시동이 꺼진다고 말하는 운전자가 많으나 원인이 정비불량인지 유사 휘발유 때문인지를 판정하기 힘들다
  - 따라서 가짜를 취급할 가능성이 높은 주유소를 피하는게 중요하다
  - 정유업계는 기름 값이 비정상적으로 싼 주유소
  - 정확한 상표가 없는 무폴주유소
  - 신용카드를 꺼리는 주유소
  - 유류 판매량이 작은 지방도시나 경품이 많고 가격이 유난히 저렴한 주유소는 일단 주의대상이다









자동차 부품 관리 요령


1. 가벼운 핸들  - 파워 스티어링

○ 파워 스티어링

  - 파워 스티어링이 고장나면 핸들 돌리기가 힘들어 진다
  - 주행 중 갑자기 파워 스티어링에 문제가 생기면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 직진 중에는 파워 스티어링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고장여부를 알 수 없다
  - 이 장치가 고장난 상태에서 커브길로 들어가면 갑자기 핸들이 무거워 차가 도로를 벗어나기 쉽다.
  - 파워 스티어링 고장을 막으려면 유압계통과 파워 스티어링 펌프의 V벨트를 점검해야 한다
  - 파워 스티어링 점검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오일 양이다
  - 파워 스티어링 오일에 공기가 섞이지 않았나를 알기 위해 탱크 속을 점검한다
  - 오일에 공기가 섞이면 유압계통 속에서 쿠션 역할을 하여 유압이 충분히 전달될 수 없다
  - 파워스티어링 펌프의 점거도 필요하다.
  - 본체는 거의 고장이 없으나 V벨트를 주의해서 살펴야 한다
  - 파워 스티어링 오일은 엔진오일, 변속기 오일 등과 달리 마찰과 온도 변화가 적기 때문이다
  - 오일 전체를 교환할 필요는 없고 부족할 때 보충하면 된다
  - 그러나 단기간에 많은 양이 줄면 오일이 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 오일을 보충할 때는 이 물질이 섞여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이 물질이 들어가면 유압 경로의 밸브가 막혀 고장을 일으킨다
  - 파워 스티어링시스템은 대부분 엔진의 크랭크샤프트 회전을 V벨트로 스티어링 펌프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 여기서 발생되는 유압이 사람의 힘을 보조하게 된다
  - 일반 승용차는 이 같은 유압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2. 휠 얼라이먼트

○ 휠 얼라이먼트 란  

  - 조향장치는 자동차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시스템이다
  - 속도가 아무리 빠르고 브레이크 성능이 좋더라도 방향전환을 할 수 없다면 소용없는 일이다
  - 조향계통은 브레이크와 함께 가장 중요한 장치다
  - 쉽게 고장나는 부분은 아니지만 점검은 확실히 해두는 게 좋다
  - 조향장치는 일반적으로 앞바퀴에 각도를 줘 키를 조종한다
  - 비교적 간단하고 가장 많이 쓰는 것이 랙 & 피니언식이다
  - 이것은 좌우로 뻗어 있는 랙 ( 기어박스 )에 타이어가 붙어 있는 방식이다
  - 핸들을 돌리면 스티어링 샤프트의 앞 끝에 붙어 있는 피니언 기어가 돌아가 랙을 좌우로 움직이고 따라서 바퀴의 각도가 바뀐다
  - 조향장치는 조작성이 중요한 시스템이다
  - 파워스티어링 같은 보조적 시스템은 전자화 되어가고 있으나 기본적인 방식은 기계적인 구조다
  - 이 때문에 보조적 시스템이 고장나도 최소한 방향은 바꿀 수 있다.
  - 기계적인 메커니즘으로 마지막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 조향장치의 고장으로는 직진성을 유지 못하고 비틀대거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들 수 있다
  - 또 조작 반응이 둔하거나 너무 민감해도 위험하다
  - 핸들에 유격이 있어야 핸들을 세계 잡고 있지 않아도 직진할 수 있다
  - 앞바퀴가 직진상태일 때 핸들의 위치도 직진상태임을 나타내는가는 중요한 점검 포인트다
  - 잘못대어 있으면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 핸들을 고정한 너트가 헐렁해서 어긋났거나 휠얼라인먼트가 잘못했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3. Shock absorber

○ Shock absorber

  - 3년 정도가 지나면 자동차에 잡소리가 난다는 하소연을 하는 운전자들이 증가한다
  - 원인 중 하나는 Shock absorber이다
  - 이 부품은 인간의 관절에 해당하며 수명은 보통 4~5만km 정도이다
  - Shock absorber의 수명이 다하면 주행 중 필요 이상으로 출렁이며 과속방지턱에 하체가 닿고 고속 주행시에는 대형차가 옆을 지나가면 차가 흔들린다
  - 급제동시 노이즈다운 ( Nose down )현상이 발생되어 제동 효율이 떨어진다
  - 차체가 불필요하게 흔들이기 때문에 잡소리도 동반된다
  - 결국 자동차는 배를 탄 느낌보다는 말을 탄 느낌 같아야 한다.
  - Shock absorber 에는 오일식과 가스식이 있으나 승용차에는 가스식을 주로 사용한다.
  - 서스펜션은 자동차의 승차감과 주행안전성을 결정하는 장치로 스프링의 강도나 Shock absorber의 감쇄력이 이를 좌우한다
  - 운전자들이 북미산 자동차에서 부러드러움을 유럽산 차들에서는 노면의 충격이 느껴질 만큼 딱딱함을 느끼는 것도 서스펜션 적용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 서스펜션은 차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장치로서 노면충격을 흡수하는 스프링, 스프링작동을 조정하는 Shock absorber, 바퀴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암과 링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서스펜션은 좌우측 바퀴를 차축으로 동시에 연결하는 리지드액슬, 좌우 바퀴에 각각 작용하는 인디펜던트 ( 독립 )등 두가지 시스템으로 나뉜다.
  - 최근 등장한 차들은 모두 독립방식으로 일반차량은 스트럿을, 고급차는 더블, 위시본식을 주로 적용한다.
  - 특수 서스펜션으로는 유체를 이용, 힘을 전달하는 공기식 및 유체스프링이 있다


4. 자동차 힘   - 스파크플러그

○ 스파크플러그

  - 주행거리가 2만km를 넘어선 차중에서 가속력이 평상시보다 크게 떨어지거나 액셀페달을 밟으면 차가 덜컥거리는 경우가 있다.
  - 스파크 플러그는 배전기로부터 고압의 전류를 공급받아 불꽃을 발생시켜 실린더 안에 압축된 혼합기를 연소시키는 일을 한다
  - 스파크 플러그가 오염되면 점화불량으로 엔진출력이 떨어지고 연비가 나빠진다
  - 또 엔진의 폭발압력과 고온으로 인해 접점의 간극이 작아지고 불완전한 연소로 오염이 심해진다
  - 따라서 스파크 플러그는 2만km 주행 시마다 점검, 상태가 나쁘면 교환해야 한다
  - 4만km 마다 필수적으로 교환해 주는 게 좋다
  - DOHC엔진 차의 스파크 플러그는 SOHC차보다 빨리 손상된다.
  - 교환할 때는 배전기와 연결된 케이블 상태를 살펴 시커멓케 탄 부위가 있다면 함께 갈아 준다
  - 스파크 플러그를 점검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 실린더 블록에서 스파크 플러그를 분리해 전극의 마모, 카본으로 인한 오염, 개스킷의 손상도, 플러그 간극에 있는 중심전극의 상태 등을 살펴야 한다
  - 케이블을 뺄 때는 다시 장착할 때 순서가 바뀌지 않도록 미리 표시해 둬야 한다
  - 흔히 브러시로 청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나 그리 좋은 절약방법이 아니다
  - 순정품 스파크 플러그는 개당 2,000원 정도로 값싼 부품이다
  - 이상이 있을 때마다 교환하는 게 안전하고 제 효과를 볼 수 있다
  - 플러그으 간극은 보통 1.0 ~ 1.1mm를 유지하면 정상이다
  - 명함 2장이 들어가는 정도다
  - 시중에서 판매되는 수입 스파크 플러그는 모두 좋은 게 아니다
  - 값이 비쌀 뿐더러 국산차에 밎지 않는 제품도 많기 때문이다
  - 순정품을 사용하고 스파크 플러그의 고유번호를 확인, 해당 차종에 적합한 플러그를 사용해야 한다
  - 고유번호는 스파크 플러그 몸체에 표기돼 있으며 LPG와 휘발유 차량은 플러그를 달리 사용한다.


5. 자동차 타이밍 벨트

○ 타이밍 벨트란  -

  - 자동차 엔진의 동력전달 방식은 체인에 의한 방식과 치형으로 이루어진 벨트에 의한 방식 두 가지가 있다
  - 체인을 이용하는 방식은 십 여년 전에 주로 사용했던 방식으로 튼튼하고 반영구적인데 비해 소음이 벨트방식보다 큰 것이 단점이다
  - 물론 그 단점을 보완시켜 현재도 적용되고는 있다
  - 반면, 벨트를 이용해서 구동하는 방식은 소음이 적어 조용한데 비해 수명이 체인보다 짧아 정기적으로 교환해 주어야만 된다
  - 자동차 취급설명서를 보면 차량별 타이밍 벨트의 교환주기에 대해 명기 돼 있다
  - 그 교환주기는 차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DOHC, SOHC 관계없이 4만km마다 점검하고 8만km마다 교환하도록 권장한다.
  - 타이밍벨트의 경우 일반 벨트와 같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점검하기가 어렵게만 일반 발전기 벨트의 장착부 상단에 검은 덮개의 고정 볼트 몇 개만 풀면 보이므로 쉽게 점검할 수 있다
  - 이 타이밍 벨트는 일반 벨트의 세로줄과는 달리 가로로 돌기가 있어 기어의 역할을 하는데, 이 돌기의 수량이 차종별로 상이 하므로 그 차량에 맞는 부품인 지 확인도 가능하다
  - 이 치형이 파손되면 길에서 엔진이 멈춰 견인을 해야 하므로 그 점검이 무척 중요하다
  - 거울을 이용하면 점검 이 용이한데 벨트의 치면을 눈으로 확인해 그 조직에 손상이 없으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 만일 치면에 파손의 기미가 보이면 곧바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 이 벨트는 큰 동력이 전달되므로 유심히 관찰하여 점검하도록 한다
  - 그리고 벨트를 교환할 때는 베어링도 점검하여 동시에 교환하는 것이 좋다
  - 교환시기를 모르고 지나쳐 운행하다가 벨트가 끊어져 견인돼 정비공장에 입고되는 차량이 많은데 고장부위를 조사해 보면 실린더 헤드는 물론이고 실린더 블록까지 손상이 돼 기어코 엔진을 교환해야만 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 승용 차량은 대부분 차량이 타이밍 벨트의 방식을 이용한다
  - 그러므로 자신의 차량이 어떤 방식이고 또 현재의 주행거리는 얼마인지 잘 살펴 타이밍 벨트의 교환주기를 잊지 말고 철저히 관리해야 하겠다.


6. 자동차 도장 관리

○ 도 장 관 리

  * 자동차의 보디 도장 면은 특히 신차 때부터의 관리가 필요하다.
  - 누구나 신차를 출고할 때에는 먼저 차량의 표면을 세밀히 보고 작은 홈까지도 없을 때 출고한다
  - 차량의 보디 페인트는 지속적 관리를 해야 자동차의 페인트를 원상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다
  - 자동차를 제 아무리 첨단기술로 도장을 한다고 해도 완전히 건조되지 않았기 떄문에 몇달간은 신차 보디의 표면관리를 해야 한다
  - 신차 출고 후의 보디 표면은 거울과 같다
  - 이제 막 출고된 차량의 보디는 페인트가 완전히 건조되까지 약 3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며, 이 기간은 다음과 같은 사힝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 신차 때에는 기계식 세차는 절대로 금물이다
  - 회전하며 표면을 닦아주는 브러시가 뻣뻣하고 강해서 자동차 표면에 잔 흠집을 만든다
  - 그리고 출고 후에 약 3개월은 왁스칠이니 기계식 광택은 가급적 피한다.
  - 더구나 실리콘이 들어간 왁스 등의 광택제는 표면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
  - 또한 여름철 햇볕이 강한 장소에는 가급적 주차를 피한다
  - 강렬한 태양열을 받아 자동차 보디의 표면이 아주 뜨거운 상태에서의 세차는 피하고 적당히 식은 후 차량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 세차 요령도 차가운 물에 연한 세제를 풀어 부드럽고 될 수 있는 한 올이 총총한 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그리고 나무 그늘에 주차를 하면 그 수액이 떨어져서 페인트를 손상시키고, 또한 공장지대의 심한 연기에 의한 낙진도 페인트를 손상시키는 주범이기도 하다
  - 이런 곳은 가급적 피하고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보디 커버를 씌운다
  - 공사장 산소 용접기의 불꽃이 떨어지는 곳에 주차도 피해야 한다
  - 새의 오물 역시 강한 산성이라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페인트를 파고들어 부식시키는 나쁜 요인이므로 오염 즉시 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 그리고 자동차의 바디표면에 브레이크액이나 가솔린 혹은 부동액과 같은 오일 종류는 절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오염 시에는 물로 곧바로 씻어내어 페인트의 손상을 최대로 작게 한다
  - 약 3개월이 지난 뒤에는 깨끗이 세차를 한 후 한달에 1~2회 정도 그늘에서 구두에 구두약을 바르듯이 광택제를 고르게 도포 하여 부식을 방지하고 페인트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 너무 욕심을 부려 광택제를 두텁게 바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마른뒤 융 과 같은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닦아주면 된다
  - 이 작업은 페인트 표면에 물기가 오래 머물지 않게 표면을 보호하고 또 광택이 유지되는 등 여러 가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그러나 표면이 심하게 탈색되거나 오염된 차량은 기계적으로 광택처리를 해야 표면이 되살아 난다
  - 이렇게 표면을 살린 후에는 수시로 광택제를 발라 보디의 페인트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 그러나 너무 잦은 기계식 광택은 차량 보디페인트의 표면을 엷게 하여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주의한다.


7. 자동차 등화장치 관리

○ 등화장치 관리

  - 자동차에 장착된 각종 전구는 서로 다른 용량을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보통 차량은 용량이 60w/55w인 전구를 많이 사용한다.
  - 전구는 소모품이며 수명은 보통 1년을 기준이라고 생각하되 끊어지거나 어두우면 교환하는 것이 좋다.
  - 교환시 할로겐 램프의 경우는 유리부분을 손으로 만지면 교환시 오염이 되었다면 알코올로 세척 후 건조하여 다시 사용하면 된다
  - 전면부에 충돌사고를 경험한 차량은 전조등의 조사위치가 맞지 않고 틀어질 수 있으므로 야간주행시 운전시야가 어둡다면 정비소에 가서 조사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 땅거미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곧 바로 전조등을 켜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이 좋다
  - 나라에 따라서는 낮에도 전조등을 켜는 것이 의무 조항인 나라도 있다
  - 전조등을 밝게 하겠다고 전구의 용량을 두배 이상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전조등이 순간적으로 밝아 질 수는 있으나 배선의 용량이 부족해 발열로 인한 화재발생의 위험이 있으니 규정용량의 전구를 사용해야 한다
  - 안개등은 안개가 낀 날이나 흐린 날에 사용하며 안개속 투과성이 좋고 비상용 차량과의 혼돈을 피한 노란색을 사용한다
  - 또 방향등은 한쪽 전구가 끊어지거나 작동이 안되면 정상일 때 보다 무척 빠르게 깜박거리는데 이때는 끊어지거나 작동이 안되면 정상일 때 보다 무척 빠르게 깜박거리는데 이때는 귾어진 전구를 교환하거나 접촉불량 부위를 수리하면 된다
  - 번호등과 같이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전구는 그 종류도 많고 모양과 규격용량이 여러 가지다
  - 그러므로 정비작업 중 반드시 규격을 확인해야 하며 전구측면에 수치로 표시되어 있는 해당 전구별 규격용량은 취급설명서의 표기를 참고하면 된다
  - 그리고 전구를 교환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시 끊어지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 이는 규정용량이 맞지 않은 전구를 사용했거나 전구 장착소켓의 손상이나 접촉불량으로 인한 결함으로 이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8. 자동차 신발   - 타이어 관리

○ 타이어 관리

  * 타이어는 그용도를 알고 각 기능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타이어 교환시 전문가와 상의한 후 차량에 맞는 적절한 규격을 선택 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
  * 가장 안전한 방법은 각 메이커에서 권장하는 차량별 적정 규격의 타이어를 구입하여 이용하는 것이다
  - 지나치게 넓은 광폭의 알루미늄 휠을 장착하고 여기에 규격보다 넓은 타이어를 사용하는 차량도 있는데 연료의 불필요한 과소모는 물론 타이와와 바퀴 안쪽에 보이지 않는 휠하우스 내부와의 간격이 협소해 주행 중 도로와의 작은 충격에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 특히, 겨울철 스노 체인의 설치가 어렵거나 불가능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하고 규격에 맞는 타이어와 휠을 사용해 야만 한다
  - 타이어는 측면에 크기와 최고속도 그리고 강도 등이 표기되어 있어서 타이어 교체시 동일 규격인지의 확인이 가능하다
  - 더욱 중요한 사항은 타이어의 적절한 공기압인데 측면에 기록된 공기압력은 규정 압력이 아니라 최고 압력이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차량별 규정 압력을 모른다면 해당 취급설명서에 명기 되어있는 타이어의 규정 입력을 확인해 주입하기 바라며 만일 규정보다 과다하게 압력을 주입하면 오히려 승차감을 떨어뜨려 안락감을 잃게 한다
  - 또 너무 과소한 타이어의 압력은 나쁜 연비와 고속주행시의 타이어 발열로 타이어 파열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 타이어의 교환시기는 측면에 있는 삼각형 마크가 새겨진 쪽 바닥 면에 있은 마모 한계표시를 확인하면 된다
  - 타이어의 교환시기를 지나쳐서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빗길 혹은 눈길에서는 물위의 배와 같은 형상으로 제동력이 극히 떨어져 아주 위험하다
  - 매 1만km 마다 각 타이어를 이동시켜 배런스 측정후 고르게 사용하면 타이어의 수명을 보다 연장할 수 있다.
  - 그리고 차량에 비치된 예비 타이어도 비상시에는 대단한 역할을 하니 평소 타이어의 순환 교체시 예비 타이어를 포함 시키면 더욱 경제적이다
  - 편 마모되는 차량이 휠 얼라인먼트를 맞춰야 한다.
  - 주행 중 핸들이 떨리는 차량은 4바퀴 모두의 휠 밸런스를 맞추면 대부분 떨림 현상이 없어진 다
  - 타이어에 못이 박혔을 경우 반드시 타이어 수리 점에서 제거 해야 고생을 면한다
  - 차량을 운행하는 오너들은 타이어의 중요함을 기억하고 세밀한 관심으로 안전을 지켜야 겠다.


9. 브레이크액 관리방법

○ 브레이크액 관리방법

  - 자동차는 사람이 밟는 작은 힘을 기계장치를 통해 아주 큰 힘으로 배력 시켜 그 증가된 힘을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까지 전달하여 제동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때 힘의 전달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 브레이크액이다
  - 만일 핸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지 않았는 대도 주차 경고등이 상사점이 된다면 브레이크액의 부족함을 알려주는 신호이니 주의하여야 한다
  - 그러나 경고등이 점등되었다고 무조건 브레이크액을 보충해서는 안 된다
  - 이는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마모되어도 그 마모된 만큼 브레이크액이 줄어들어 브레이크 경고등을 계속 점등시키기 때문이다
  - 이때는 먼저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을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다
  - 패드와 라이닝을 교환하고 나서 브레이크를 여러 차례 밟아 작동시키면 브레이크액의 양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 그래도 브레이크액이 부족하면 브레이크액을 보충한다
  - 정상적인 브레이크액의 양은 브레이크액이 부족하면 브레이크액을 보충한다
  - 정상적인 브레이크액의 양은 브레이크 리저버 탱크의 F선과 L선 사이에 액이 위치하도록 하면 된다
  - 그리고 브레이크액이 새는 지의 여부도 점검을 해야 하는 데 가끔은 브레이크 캘리퍼나 휠 실린더 등과 연결된 브레이크 파이프 등에서 브레이크액이 샐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이 때는 어디서 새는 지를 찾아 신속히 정비해야 한다
  - 브레이크액의 정기적 교환주기는 매 4만km이다.
  - 긴 내리막길을 브레이크 페달에만 의존하여 주행을 하면 브레이크 장치가 뜨겁게 달구어져서 브레이크 라인내에서 자연적 기포가 발생하게 되는 데 이 현상을 베이퍼록 현상이라고 하며 이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제동이 잘 안되어 매우 위험하다.
  - 그러므로 긴 언덕을 내려 올 때는 저단 기어를 이용하는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주행하여야 한다
  - 브레이크액을 교환한 후 제동이 잘 됨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브레이크 라인 내의 공기가 깨끗이 제거됐기 때문이다
  - 간혹 브레이크액이 노르스름한 정상 빛이 아니고 유난히 검은색을 띠고 있는 차량의 경우 마스터 실린더 내부의 고무제품이 마모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 이때도 신속히 마스터실린더를 점검하여 고장부품을 교환해 주어야 하며 이를 방지하고 운행하게 되면 제동이 안되어 큰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계절적 관리 요령


1. 봄철 차량 관리 요령

  - 자동차 고장은 계절이 바뀌면서 발생된다
  - 겨울 내내 신경을 쓰지 못했던 차량점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겨울철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차량 점검에 게으를 수 밖에 없다
  - 따라서 겨울이 지난 후 따뜻한 봄날 차량 점검을 하여야 한다

○ 차 안팎 청소

  - 겨우내 히터 바람과 담배연기가 찌들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구석구석 쌓인 먼지도 벗겨 내야 산뜻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 도어와 트렁크를 활짝 열고 먼지와 이물질 등을 제거 한다
  - 세차할 때는 가급적 차량 밑부분 까지 씻어 주는 것이 좋다
  - 제설작업을 위해 도로에 뿌린 염화칼슘이 붙어 있으면 부식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 엔진룸 청소는 엔진 본체와 실린더 헤드 커버등에 끼어 있기 쉬운 기름 먼지를 닦아내는 것이 우선 할 일이고,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이나 냉각수 등이 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 만약 새는 곳을 발견하면 가까운 정비업체에 가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

○ 배터리와 오일류 점검

  - 겨울철 많이 사용하였던 배터리나 오일류의 점검은 매우 중요하다
  - 먼저 배터리 본체는 물걸레로 깨끗이 닦아주고, 배터리 단자는 사용하지 않는 칫솔이나 쇄 브러쉬로 이 물질을 깨끗이 털어 낸 후 단단히 조여 준다.
  - 또한 배터리 단자 상단부에 그리스를 얇게 도포하면 이 물질 생성을 억제하여 단자 접촉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액은 부족하면 증류수를 보충해 준다
  -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에 잦은 시동으로 엔진 오일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엔진오일 양과 상태를 점검한 후 필요시 새 오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 에어컨 점검

  -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에어컨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 겨울철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5분 정도 에어컨을 작동시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한다
  - 에어컨 냉방 성능이 현저히 떨어졌다면 에어컨 가스가 누출됐는지 여부와 에어컨 밸브가 손상 되었는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
  - 또한 에어컨 작동 시 매캐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공기 유입통로에 먼지나 습기로 인한 냄새 이므로 발밑 공기 흡입구 및 송풍구에 겨쟈물을 분무해주면 효과적이다.
  - 특히 여성들의 경우 향수를 뿌리는 것은 금물이다

○ 냉 각 계 통

  - 냉각계통에 생기는 치명적인 고장은 주로 누수이다
  - 작은 누수가 엔진 전체를 교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차 밑 바닦에 냉각수가 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 보통 냉각수가 부족하면 보충하는 것으로 끝인데 냉각수는 4만km 정도마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보충하는 것으로 끝인데 냉각수는 4만km 정도마다 냉각수를 완전히 빼내고 냉각계통을 세척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특히 라디에이터 코어 부분의 손상을 살펴보고 고온으로 인한 고무호스 등의 균열을 살펴보아야 한다
  - 또 팬 벨트의 장력과 벨트의 균열을 살펴보아야 한다

○ 브레이크 계통

  - 우선적으로 브레이크액을 점검하는데, 리저브 탱크의 브레이크액이 하한선보다 부족하면 보충하여 준다
  - 브레이크 액은 오래 사용하다 보면 기포가 발생하여 베이퍼 록 현상이 발생하여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스폰지 현상이 발생하여 브레이크 반응이 늦을 수 있으므로 2~3년 정도에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 타이어 점검

  - 겨울철에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했던 경우는 일반 타이어로 교환해 주고, 겨울철에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공기를 조금씩 빼고 운전하는 운전자도 있는데 봄이 되어 노면이 정상적으로 되면 공기압도 적정 수준으로 맞추어 주어야 한다
  - 그리고 사용했던 체인은 녹 등을 벗겨내고 경유 등으로 닦아내고 잘 보관한다
  - 타이어는 1만km마다 위치교환과 함께 휠배런스 점검 4만km마다 휠얼라인먼트를 점검해 준다

○ 차체 광택 관리

  - 환절기의 심한 온도차는 자동차의 도장에도 심한 손상을 가져 올 수 있다
  - 이런 손상을 방지하면서 자동차의 멋을 내기 위해 코팅, 광택을 한다
  - 코팅, 광택은 차체 표면의 부식을 방지하고 도장손상 및 퇴색을 막아 주므로 산화방지제성분이 함유된 것이 좋다
  - 차를 깨끗이 세차 후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 후에 코팅 광택을 낸다


2. 여름 · 장마철 자동차 민간요법 10계명

  - 말없는 자동차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 보았다
  - 자동차가 가장 싫어하는 세 가지는 다름 아닌 음주운전, 가짜부품, 장마였다
  - 그만큼 자동차는 장마철에 고장이 주로 발생된다
  - 그 이유는 무더운 날씨와 자동차와 상극인 물 때문이다
  - 많은 전문가들은 가급적 장마철에는 자동차 고장과 사고가 많기 때문에 사용 자제를 권한다
  - 여름철의 관리는 자동차수명을 결정짓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자동차를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장마철과 여름철 자동차민간 요법 10계명을 소개한다

○ 담배꽁초를 아시나요   -

  - 비가 올 때 백미러에 물방울이 묻어 있으면 거리감각이 부정확해질 뿐만 아니라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 따라서 자동차를 움직이기 전에 미리 도어 미러에 묻어 있는 물방울을 닦고 출발해야 한다
  - 이때 운전석에서 양쪽 도어 미러 곁에 있는 유리창의 물방울도 미리 닦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 담배꽁초를 사용해 거울에 골고루 문질러주면 물방울이 흘러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만약 갑자기 윈도브러쉬가 고장이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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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낚시터 송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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